한 일
- hyper-v 에 CentOS 설치 시, 이미지 해쉬가 DB에 등록 되어 있지 않다고 나온다. 보안설정에서 보안부팅 사용 해제.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파이어버드 시절부터 해서 0.5부터 쓰던 프로그램이 32.0.1까지 오다니 감개무량…
32까지 온건 크롬 때문인지 버전업 방식이 바뀌어 마구 버전 올라간 탓이 더 크지만.
주소창에 about:healthreport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음. 좀 더 보기 좋게 나오는 확장기능이 있을텐데 아직 못 찾았다(예전엔 Mr.Tech… 어쩌고 확장기능이 있었는데 더 이상 나오지 않음)
<Directory /usr/share/cacti/>
Order Deny,Allow
# Deny from all
# Allow from 127.0.0.1
Allow from all #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
</Directory>
- — include/plugins.php.orig 2008-02-25 09:47:35.000000000 -0800
- +++ include/plugins.php 2008-02-25 09:48:12.000000000 -0800
- @@ -32,13 +32,7 @@
- }
- }
- -if (isset($_SERVER[‘DOCUMENT_ROOT’]) && isset($_SERVER[‘REMOTE_ADDR’])) {
- – $config[‘url_path’] = substr(__FILE__, strlen($_SERVER[‘DOCUMENT_ROOT’]), strlen(__FILE__) – strlen($_SERVER[‘DOCUMENT_ROOT’]) – strlen(‘include/plugins.php’));
- – db_execute(“REPLACE INTO settings (name, value) VALUES (‘url_path’, ‘” . $config[‘url_path’] . “‘)”);
- -} else {
- – $config[‘url_path’] = db_fetch_cell(“SELECT value FROM settings WHERE name = ‘url_path'”);
- -}
- –
- +$config[‘url_path’] = ‘/cacti/’;
- define(‘URL_PATH’, $config[‘url_path’]);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좀 더 가다듬고 공개하려 했는데 귀찮아서.. cacti 짱!
이 글은 cacti를 통해 모니터링을 할 때 각종 plugin을 붙여서 사용할 경우에 대해 적었습니다만, 저도 아직 완전히 설정한게 아니라서요.
1. http://cacti.net/
2. http://cactiusers.org/
cacti에 대한 모든 것이 저 두 곳에 있다.
일단 간략히 적으면
1. 압축풀면 땡, 패키지를 쓰는 것도 좋지만 페도라 패키지를 사용해 설치했더니 보안상의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host alive를 ping 때려서 확인하는 기능이 삭제되어있다. 소스 설치 하자. 어차피 이런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로 설치하나 패키지로 설치하나 큰 차이 없다.
2. mysql 설정 알아서 하시고. 나는 phpMyAdmin에서 cacti 사용자를 만들면서 같은 이름의 데이타베이스를 만들었고, 인코딩은 페도라 5의 기본값인 latin1_swedish_ci로 했는데 utf8_general_ci로 해도 상관 없는듯(아니 더 권장되려나?)
2.5 rra 디렉토리를 777로 맞추니까 그래프 생성 잘 된다. cacti 권한으로 파일을 못 써서 일일이 debug 모드로 확인해가며 rra 수동으로 생성했던 굴욕의 나날..
3. 보면 rrd 그래프에서 한글이 깨지는데
include/config.php 에
putenv(“LANG=ko_KR.UTF-8”);
를 추가하면 된다.
4. 한글 폰트를 업로드 해야한다. /usr/shaare/rrdtool/fonts/ 에 업로드하자. 참고로 윈도 XP에서 돋움체 등을 쓰는데, 이 폰트는 폰트 모임인 ttc라는 확장자이고, 이걸 프로그램을 써서 ttf로 나눈 다음에 업로드해서 쓰면 되기도.. 하지만 저작권 문제가 걸리니까 백묵 폰트와 같은 공개 ttf를 받아다 쓰자.;
5. 그래도 한글 깨지는 부분이 있다. data source 메뉴등은 깨진다. 어쩔 수 없다 대충 살아라. Devices나 다른 메뉴는 안 깨지는데 왜 저기만 저러는지..
6. 플러그인 사용. 그냥 플러그인 받아다 쓰면 안된다. PIA (Plugin Architecture)라는 패치를 써야한다. 문제는
2008/03/13 11:10:50 현재, cacti 0.87b에 PIA 2.0 적용 후 include/plugins.php를 수정해야함.
— include/plugins.php.orig 2008-02-25 09:47:35.000000000 -0800
+++ include/plugins.php 2008-02-25 09:48:12.000000000 -0800
@@ -32,13 +32,7 @@
}
}
-if (isset($_SERVER[‘DOCUMENT_ROOT’]) && isset($_SERVER[‘REMOTE_ADDR’])) {
–
$config[‘url_path’] = substr(__FILE__,
strlen($_SERVER[‘DOCUMENT_ROOT’]), strlen(__FILE__) –
strlen($_SERVER[‘DOCUMENT_ROOT’]) – strlen(‘include/plugins.php’));– db_execute(“REPLACE INTO settings (name, value) VALUES (‘url_path’, ‘” . $config[‘url_path’] . “‘)”);
-} else {
– $config[‘url_path’] = db_fetch_cell(“SELECT value FROM settings WHERE name = ‘url_path'”);
-}
–
+$config[‘url_path’] = ‘/cacti/’;
define(‘URL_PATH’, $config[‘url_path’]);
7. 패치 깔고 나면 이전에 없던 plugins 디렉토리가 있을거다 거기 플러그인을 디렉토리채로 풀어놓는다.
8. include/config.php에 plugins 변수에 배열로 디렉토리 이름을 넣는다
$plugins = array();
$plugins[] = ‘manage’;
$plugins[] = ‘monitor’;
9. User Management에서 사용자명을 눌러서 권한 설정에서 좀 전에 설치한 플러그인을 볼 수 있도록 체크한다.
10. 그리고 해피엔딩.. 이면 좋겠지만 monitor 이외의 플러그인이 한 번에 설치되는 꼴을 못 봤다. 대표적으로 어떤 측정값이 하향 상향을 넘으면 메일로 경고해주는 플러그인인 thold는 소스 수정을 해줘야 했다. 안 그러면 poller..어쩌고.. ran 어쩌고란 메시지가 나온다.
plugins/thold/check-thold.php
plugins/thold/thold-functions.php
에 보면 logger 란 함수가 똑같이 선언되어있다. 어느 한쪽을 주석처리하든, 지워라.
그러면 cacti의 poller가 실행되고 check-thold.php가 실행되는데.. 안되면 걍 crond에 넣던지;
11. 그리고.. plugins/thold/check-thold.php 를 잘 보면 exit가 소스 가장 위에 있다. 이거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파일 끝 부분으로 옮겨주자.;
cacti의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붙여넣으면 nagios 부럽잖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삽질을 좀 많이 해야한다.
12. thold 사용할 때는, thold에 등록할 템플릿을 먼저 만들고, 관련된 템플릿으로 그래프 그리고 있는 디바이스로 가서 그래프 만들기 – 자동으로 만들기를 하면 대충 된다..
Threshold Templates – Devices – Create Graphs for this Host – Auto-create thresholds
U3 뽑을 때
1. 런치패드에서 Eject 클릭
– 그냥 뽑거나
– 윈도에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하기를 쓰지 않습니다.
2. CD롬 드라이브와 이동식 저장소를 제거해야 하거든요. 편하게 Eject 누르면 실행되어있는 관련 프로그램도 종료해줍니다(RoboForm, Avast, WinRAR…)
3. 헝굴리안의 제보에 의하면 U3를 한참 읽고 있을 때 Eject를 누르면 ‘한참 읽고 있는데, 그대로 종료할래?라고 묻는 창에서 어 그래 종료할게를 눌러 종료한 후에 다시 꽂으면 USB 인식이 안되고 리붓해야 인식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WinRAR
1. 실행하면 WinRAR 창이 뜬다.
2. 창을 닫아도 트레이에 남아있습니다. 이걸 닫지 않는 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3. 탐색기 등에서 우클릭하면 WinRAR 관련 메뉴가 있습니다. 😀
4. U3랑 상관없이 2기가 이상 파일을 압축할 때 zip 으로는 못하고 rar로 압축해야 합니다. 알집도 못하고… 빵집만 된다 합니다.
SecureCRT
1. 로컬 컴퓨터에서 사용중이었을 경우 설정을 가져올 것인지 물어봄. 그 외에 로컬에서 실행할 때와 U3에서 실행할 때 사용법은 똑같음.
2. 실행 후 접속하기..
더 알게 되는거 추가하겠음.
xshell : 80,000
SecureCRT : $139
putty : 무료, 소스 공개
– 가격은 한 카피 구매시. 대량 구매, 교육기관 구매시 할인혜택이 있음.
몇 번 실행해보고 대충 쓴 감상입니다.
1. 기능 : xshell > SecureCRT > putty
xshell과 SecureCRT간의 큰 차이점은 없는듯 하다. 주요 기능은 왠지 비슷비슷하다. 탭으로 여러개의 세션을 열어놓고 명령창으로 모든 세션에 한 번에 입력이 가능한 점, SFTP 지원 등.
putty는 한 세션이 닫기면 창이 닫기고(기본설정)하기 때문에 여러곳 접속할 때 조작이 다소 귀찮아진다.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서 조합하여 사용하는 유닉스/리눅스 철학을 따라서 그런듯. 이걸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PuTTY Connection Manager)가 있긴 한데 불편하더라.
public key 던가.. 여하간 키 생성 기능, SFTP 등은 세 프로그램 모두 지원하고 있다.
2. 초기 설정
설치하고 바로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그냥 쓰기엔 문제가 있다.
내가 뭔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기본설정인지 모르겠으나, xshell과 SecureCRT 기본으로 VT100 터미널 에뮬레이션 모드를 쓰는거 같은데 이럴 경우 ls 명령어 썼을 때 컬러가 안 나온다. 터미널 에뮬레이션을 xterm 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한글 출력/입력이 잘 안되는데 로케일 문제일 수 있으나 요즘은 UTF-8 로 설정해놓기 때문에 폰트 문제인 경우가 많은것 같다. 폰트 역시 VT100이 기본이던데 한글 포함된 다른 폰트를 쓰던지, 시스템 글꼴 변경하기 – 영문전용폰트와 한글폰트 결합하기 등을 시전하도록.
putty는.. 여기서 배포하는 버전을 사용하면 그냥 사용하면 된다. 메뉴의 유니코드 전환을 사용하거나 ‘수신데이터의 문자셋 변환’을 UTF-8 등으로 하면 된다.
3. 결론
일단 나는 putty를 쓰고 있다. 이번에 이것저것 기웃거려 봤는데…
일단 기능적, 편의성, 가격에서 xshell이 낫다. 외국에선 xshell도 나름 인기가 있는거 같은데 되려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아서 국내 관리자들은 SecureCRT을 쓰는듯. 회사에서 터미널 소프트웨어 정품 구매할 일이 있으면 xshell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도록.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고 putty 익숙해지면 좋다. 스크립트나 단축키를 넣을 수 없지만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지도 … 그러나 순수 putty 이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붙여서 썼더니 프로그램 안정성이 크게 낮아지는 경험을 했다.
putty를 쓰면 다른 잡다한 기능을 쓰기 위해 학습할 일 없이 터미널 접속해서 할 일만 할 수 있으니 좋다. 상용 프로그램을 쓰는건 반복되는 작업에서 좀 더 편의를 추구하기 위해서랄까. 전통있는 상용 터미널 에뮬레이터들이 터미널 접속 이외에 기능이 잡다하게 많이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관리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이라는 반증일테니까.
4. 그밖에
NetTerm : 이.. 이거! 왠지 많이 들어본 프로그램이고 눈에 익다 싶었더니 군대 있을 때 쓰던거..!!
zterm : 간단한 텔넷 프로그램. 국산. ssh로 넘어가는 시기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사양길에 접어듬. ssh1을 지원하긴 하는데 요즘 보안 문제로 ssh2를 쓴다. 브레인즈 스퀘어 연구소장이 취미삼아 만든거 같은데 업데이트는 요원한듯 -_-;;;
VMware Server / Virtual PC 2007 Beta
대표적인 가상화 소프트웨어 VMware와 VirtualPC. 설치파일 비교만 해봐도 전자가 200메가에 육박하는 용량에 설치 및 실행해서 느리다는 인상이 다소 있다. VirtualPC는 19메가 정도. 실제 Guest 머신에서 성능차는 … VMware에는 데비안 VirtualPC는 일어 WindowsXP 를 쓰고 있기에 성능차이를 말하기가 어렵다.
VMware 설치파일 용량이 큰 이유는 VMware tools의 ISO 파일이 포함되어있다. 각종 운영체제별로 준비되어있고, VirtualPC는 …어떻게 깔았더라? 그냥 온라인으로 깔던가?
두 소프트웨어가 똑같이 가상 머신에 OS를 설치하고 Tool을 설치해야 한다. 입력장치(특히 마우스)는 하나인데 OS가 두개가 돌아가니 Guest 머신에서 작업하다가 Host 머신으로 돌아가려면 alt-tab이나 윈도키로 갈 수가 없고, 특수한 핫 키를 눌러야 한다. ctrl-alt 나 오른쪽 alt 같은…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Guest 머신에서 작업하다가 그냥 마우스 포인터로 Host 창을 클릭하면 끝. 전체화면일 경우는 좀 골때리기 때문에 …가급적 Guest 머신은 Host 머신해상도보다 작게 설정하길 권장한다. 여러 편의성 면에서도 – 일단 사용하는 사람이 자기가 어느 머신을 쓰는지 헷갈리니까.
내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이다.
HDD와 램만 충분하다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재미 삼아 해볼만하지 않나 싶다. 네트워크도 잘 된다. 다만 외부에서 Guest 머신으로는 직접 연결하기 어렵다. IP가 두개라면 Host / Guest 에 각각 할당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Host 아이피로 연결해야 하고 포트 포워딩을 해줘야 한다. Host 8888 포트로 오는 연결을 Host에서 Guest 80번 포트로 포워딩 하는… 그래서 수많은 서비스들을 포트포워딩 하려면 VMware에서 설정해주고 윈도에서 방화벽 열어주고 하려니 좀 짜증나서 그냥 때려침.
기본 상식
–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Virtual PC 2007이 좋게 느껴진다. ; VirtualPC에 리눅스를 깔았을 때 잘 되었으리란 보장은 없다. 다만 사블16가 처음부터 가상 하드웨어 목록에 있다.
– Virtual PC의 경우 윈도-윈도 사용시 파일 공유가 매우 간편.
– Virtual PC가 좀 더 가볍게 돌아가는거 같긴 하다. 윈도에서 윈도를 쓰기 때문에?
– 애초에 VMware는 리눅스/윈도/유닉스 등등을 지원하고 VirtualPC는 윈도에서만 실행되는 차이가 있기 때문인지도.
만든 시각: Sat Apr 07 2007 00:55:19 GMT+0900
사용자 에이전트: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ko; rv:1.8.1.3) Gecko/20070309 Firefox/2.0.0.3
빌드 ID: 2007030919
쓰고 있는 확장 기능: [29]
안 쓰는 확장 기능: [3]
모든 확장 기능: 32
설치한 테마: [6]
설치한 플러그인: (10)
비스타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설치가 꽤나 빠르고 입력할게 처음에만 몰려있어서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했고, 처음부터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며 HDD NCQ을 지원합니다(NCQ 부분은 불확실한데, 바이오스 설정 안 바꾸고 그냥 잘 되는거 봐선 지원하는것으로 보임).
에어로 글래스… 및 기타 인터페이스는 기존 컴퓨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다소 당혹스러울 정도입니다. 메뉴부분을 없애버린 점이라든가(alt 키를 눌러야 나옵니다)… 윗 디렉토리로 가는 버튼도 없어졌고요. 경로명 중에서 클릭하면 되지만 예전 탐색기의 무의미한 주소창을 쓰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사용법이네요.
버그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 외 문제점
프로그램 설치 디렉토리는
c:program files
c:program files(x86)
으로 x32 x64 프로그램을 구분하게 되어있습니다. 전 이걸 자동으로 구분해서 설치하는줄 알았는데 64비트 프로그램들 설치할 때 기본 경로가 c:program files(x86) 가 나온다고 합니다(sleepnot 님 제보). 결국 사용자가 일일이 구분하면서 설치를 해줘야 하죠.
32비트, 64비트 프로그램은 다 잘 돌아갑니다. 리눅스는 64비트 커널에서 32비트 응용프로그램이나 라이브러리를 포기하고 그냥 컴파일을 다시 해주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단하다고 할지… 하드웨어 드라이버만 신경 써주면 다른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호환성 문제가 다소 있긴 한데… VMware server가 설치 다 되고 나서 롤백되어 삭제되어버리는 문제가 있고(player는 잘 깔림). ActiceX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게 좀 있습니다.
3D 그래픽 게임은 성능저하가 심각하네요. 20-30프레임이 나오기도 하고, Punk Buster 쓰는 프로그램에선 알 수 없는 운영체제라면서 킥해버립니다.
현재 Vista – XP 파일 공유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Virtual PC 2007에서 XP 를 깔아놓고 거기로 공유한 다음에 복사하고 있네요. Virtual PC 굉장히 좋더군요. 파일 드래그&드랍으로 복사될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