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좀 편리하게 바꿨으면 좋겠다.

인터넷 서점과 대학 도서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뭘까?

인터넷 서점은 방문자가 더 많은 책을 읽도록(사도록) 해야하므로 많은 책을 노출시킨다.
대학 도서관은 방문자가 책을 능동적으로 찾아가야 한다.

인터넷 서점이 책을 노출시키는 방법은 막무가내로 노출시키지 않는다. 방문자가 현재 보고 있는 책과 관련있는 책, 음반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있는 내용일 확률이 높다.

대학 도서관도 이렇게 하면 안되나?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만들기 어려우면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이나 추천 도서 같은 정보를 올려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아무 책이나 읽고 싶어서 대학 도서관에 접속했는데 내가 따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한 책 이름을 볼 수가 없는 구조라니. 대학생이 책을 읽지 않는다는건 대학생들의 문제가 크지만 학교측의 무관심도 큰 문제라고 본다.

이미 인터넷 서점은 운영중인 회사와 협력해서 대학 도서관 자료 정리를 해주는 대가로 대학 도서관을 통해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수익이 나도록)하면 대학도 돈을 좀 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이건 뭐 비즈니스니까 내가 어떻게 말할건 아니지만. http://www.libro.co.kr/Information/CompanyInfo/Contact_Libro.aspx 이런 제휴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대학 도서관이라고 하지 말란 법 없잖아? …아니 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있음 말고.

참고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나 기타 다른 대학교랑 비교했을 때 홈페이지 자체는 큰 차이 없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영어와 일어 지원하고, 추석연휴간 휴관 안내를 보기 쉽게 해놓았다는거 정도?

이번 만화책 구입 감상기

리브로의 자료를 보니 나는 대충 3개월에 한번씩 사는구나.

건슬링거 걸 5 ~ 8
– 페트라슈카 등장부터 1기생 안나온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던데 알렉산드로 – 페트라슈카가 등장으로 명작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봄. 킹왕짱.
– 아 참, 페트라슈카 나이가 ‘6학년이요’라는 대사에서 유추해서 13살인줄 알았는데(알렉산드로가 범죄자가 되는줄 알았다) 러시아는 중고등학교 합쳐서 6학년이란다. 6~7세에 초등학교 들어가고. 저기서 6~7세라는게 우리나라 나이로 계산한건지 안한건지 알 수 없는데 여하간 페트라슈카는 10대 후반(18살 이상?)이라는것만은 확실.
– 6권에서 나이 나오는구나 16살 -_- 아 나 바보

랜드리올 6 – Landreaall
– 섬세한 감정이나 진행되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의외로 대사가 많다…

베리타스 6
– 여자 가슴이 너무 커서 징그러워. 국내 만화중 가장 볼만한 만화가 아닌가 싶다.

무한의 주인
– 개그물 만세. 진짜 무한의 주인 빨리 접고 개그물 연재해라.

크게 휘두르며 8
– 짱. 한 지금과 같은 밀도로 100권쯤 나왔으면 좋겠다.

방랑소년 5, 6
– 별거 없는데 재미있다.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Moby – Extreme Ways

본 시리즈(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얼터메이텀) 엔딩곡.
Extreme Ways

Extreme ways are back again

Extreme places I didn’t know

I broke everything new again

Everything that I’d owned

I threw it out the windows, came along

Extreme ways I know

Will part the colors of my sea

Perfect color me

Extreme ways that help me

Help me out late at night

Extreme places I had gone

But never seen any light

Dirty basements, dirty noise

Dirty places coming through

Extreme worlds alone

Did you ever like it planned

I would stand in line for this

There’s always room in life for this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Like it always does, always does

Extreme sounds that told me

They helped me down every night

I didn’t have much to say

I didn’t get above the light

I closed my eyes and closed myself

And closed my world and never opened

Up to anything

That could get me along

I had to close down everything

I had to close down my mind

Too many things that caught me

Too much can make you blind

I’ve seen so much in so many places

So many heartaches, so many faces

So many dirty things

You couldn’t even believe

I wouldstand in line for this

It’s always good in life for this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Then it fell apart, it fell apart

Oh baby, oh baby

Like it always does, always does

네이버가 짱이다 진짜..

http://real.traffic.naver.com/category?cid=1
실시간 교통정보

시간에 관계 없이 귀중한 정보를 검색할 때의 검색엔진은 구글이 짱이지만 이런류의 실시간 정보 – 날씨, 배달시켜먹을 음식점 전화번호, 교통상황, 최근 사건 사고에 대한 여론은 네이버가 짱이다.

뭐 구글이든 네이버든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거지. 돈 드는 것도 아니고.

—-

2014년 업데이트

네이버/다음 둘 다 지도에서 실시간 정보를 볼 수 있음.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보여줄 수 없는 곤란한 것

2007/09/19 건슬링거 걸 5 – GUNSLINGER GIRL() 외 070919000786 33,140원 포장중
2007/06/01 지어스 1 – Zearth() 외 070601002464 57,570원  
2007/03/17 무한의 주인 20() 외 070317003052 23,940원  
2006/11/07 베리타스 1 – VERITAS() 외 061107000094 34,470원  
2006/08/26 랜드리올 1 – Landreaall() 외 060826002957 60,660원  
2006/01/22 기동전사 건담 Ecole du ciel 천공의 학교 1 – 기동전사 검담 에꼴 듀 시엘 천공의 학교() 외 060122001306 60,060원  
2005/08/30 양의 노래 1 외 050830000674 99,720원  
2004/05/24 [만화] ANUKI 1 – 아누키 040524000159 54,030원  
2004/01/26 [만화] 해와 달 3(완결) 040126000295 45,950원  
 
…469,540원. 리브로 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산거도 꽤 됨

부모님 죄송해요

우리나라 (주류)여성운동가의 맹점

2009년 추가 – 여기서 주류라고 하는건 돌출행동 하는 일부 운동가입니다만;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입장에선 이 사람들이 주류라고 보이니까 그냥 저렇게 칭했음. 자세히 파고 들면 끝도 없겠죠.

국방부에 페인트 뿌리거나, 군인을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의 뻘짓을 보고 이게 지능형 안티인지 뭔지 싶어서 쓴 글입니다.

지배계층 == 남자
로 보는 시각은 잘못된거 아냐?

지배계층 == 일부 남자가 다수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운동가들이 내놓는건 피지배층에 속하는 남자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이야기를 많이하고 지배계층은 그걸 또 이용해서 남 vs 여 구도로 몰고가고…

내가 보기엔 여성운동도 권력투쟁의 일환으로 평등을 앞세워 자신들이 권력을 얻고자 하는 행동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득권층은 남자들을 권력의 개로 길들여서 자기들 권력 유지에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여기서 말하는 여성운동가는 눈에 자주 띄는 몇몇을 말함.

정작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일하더라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