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저는 영화 내용 다 까발립니다. 여태 알고 지냈으면서 제 스타일 모릅니까 푸하하하하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모르고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영화 포스터 이외에는 감상도 제대로 안 읽었거든요. 이 영화를 보려고 안 본게 아니라, 그냥 귀찮아서 안 봤는데…

이곳저곳에서 좋은 평이 있죠? 아 진짜 짱입니다.

주인공은 타짜에서 아귀로 나왔던 분인데… 이분 연기도 대단했고, 살인범 역도 연기를 소름돋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처음에 살인범이랑 여자가 차 대충 세워두고 들어가고 차가 계속 방치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나타나서 잡히면 죽여버린다.. 이러는데 저는 이 장면을 보고(제가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차를 멋대로 대놓고 가버린걸로 안 주인공이 살인범을 쫓는 영화인줄 알고 ‘아! 주차 시비 때문에 경찰도 검찰도 못 잡은 살인범을 일반 시민이 잡는 내용의 영화구나! 약간 코메디네?!’ 란 생각을 잠. ..시 …

http://arborday.egloos.com/3626072

여기 감상이 제일 좋네요.

[반전] 영화 내용 안 까발립니다. 걍 가서 보세요. 음… 살인의 추억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ps. 실화(유영철 사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점이 중요한건 아닌듯 싶어요.

졸업 했습니다.

1~2학점 부족해서 졸업 못하는거 아닌가 하고 갔는데 제가 계산한 학점이 틀리지 않았는지 졸업장을 주더군요. 하하 학사 수료가 되는줄 알았음 ^^;;

꾸역꾸역 언덕을 오르는 차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 오르는 길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꽃장수랑 여학생용 스카프를 파는 곳도 보였고.

졸업장을 주면 학사모, 학사복 입고 사진만 찍고 돌아가기 때문에 졸업장이 안 들어있는 껍데기만 주고서 졸업식장에 들어가 학장 대리가 있는 단상에 올라가서 옆에 도우미에게 껍데기를 건내주고-도우미 누나는 총장 대리한테 껍데기 전달 – 원래 내가 들고왔던 껍데기를 총장 대리가 다시 돌려줌.

이게 졸업식 행사의 전말이었습니다.

이거 자기 순서에 올라갔다와서 다시 나가려는 학생들 + 자기 순서 되어 단상에 올라가려는 학생 + 나가려는 학생을 막는 학군단으로 인해 식장 입구는 아수라장…

학사/석사/박사 할 것 없이 이건 시민의식이고 뭐고 없더군요.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석사들은 뭐고 …휴.

꽃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사고 대충 사진 찍..으려다가 디카가 고장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즉석 카메라 들고 몇 장 찍긴 했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비싼 음식점 가려는걸 그냥 평소 식사하던 ‘박가네’ 가서 돌솥 비빔밥 먹고 돌아왔습니다. 하하

U3 소프트웨어 사용법

U3 뽑을 때
1. 런치패드에서 Eject 클릭
    – 그냥 뽑거나
    – 윈도에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하기를 쓰지 않습니다.
2. CD롬 드라이브와 이동식 저장소를 제거해야 하거든요. 편하게 Eject 누르면 실행되어있는 관련 프로그램도 종료해줍니다(RoboForm, Avast, WinRAR…)
3. 헝굴리안의 제보에 의하면 U3를 한참 읽고 있을 때 Eject를 누르면 ‘한참 읽고 있는데, 그대로 종료할래?라고 묻는 창에서 어 그래 종료할게를 눌러 종료한 후에 다시 꽂으면 USB 인식이 안되고 리붓해야 인식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WinRAR
1. 실행하면 WinRAR 창이 뜬다.
2. 창을 닫아도 트레이에 남아있습니다. 이걸 닫지 않는 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3. 탐색기 등에서 우클릭하면 WinRAR 관련 메뉴가 있습니다. 😀
4. U3랑 상관없이 2기가 이상 파일을 압축할 때 zip 으로는 못하고 rar로 압축해야 합니다. 알집도 못하고… 빵집만 된다 합니다.

SecureCRT
1. 로컬 컴퓨터에서 사용중이었을 경우 설정을 가져올 것인지 물어봄. 그 외에 로컬에서 실행할 때와 U3에서 실행할 때 사용법은 똑같음.
2. 실행 후 접속하기..

더 알게 되는거 추가하겠음.

U3 Smart Technology

Cruzer Micro U3 4GB USB를 헝굴리안을 통해 샀습니다. 감사 감사..

U3 Smart Technology – USB 꽂으면 설정해둔 프로그램이 바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헝굴리안에 의하면 U3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윈도 2000 혹은 XP에서 하드웨어가 새로 잡힐 때 자동실행이 허용된다
– CD롬 넣으면 자동실행 되잖아요? 그 기능을 끄면 자동실행이 안 되어야 하는데 하드웨어가 새로 잡힐 때에 한해서는 자동실행이 된다고 합니다. USB 꽂을 때마다 새로 드라이브가 잡히잖아요? 2000, XP 등에서 그 문제로 USB 바이러스로 말이 많아서 비스타에서 바뀌었다고 하네요.

SP3에서도 새로 추가된 하드의 자동실행은 안되는듯 합니다. 제가 회사와 집에서 WinXP SP3 RC인가를 쓰고 있는데 자동실행 안됩니다. – 런처를 하드에 설치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되는거 같고… 확실하겐 모르겠습니다.

2. 그런데 새로 잡히는 드라이브가 이동식 저장소 뿐이 아니라 CD롬이 하나 새로 잡힙니다. U3의 핵심인데… 이 CD롬이 새로 잡히면서 안에 있는 LaunchU3.exe가 실행됩니다. 런치패드는 U3의 시작 메뉴와 같은 소프트웨어입니다.

3. 런치패드에서 설정해둔 프로그램들이 실행됩니다. …그래서 꽂기만 하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거죠.

아 그래서 U3 메모리가 있으면 뭐가 좋냐? …U3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된 정보가 U3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자기 설정을 유지하면서 다닐 수 있어요. 보안 측면에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정보 빼갈 염려도 줄일 수 있고요.

U3 SOFTWARE CENTRAL에 가보면 U3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상용 소프트웨어도 있고, 무료 소프트웨어도 있어요. 파이어폭스나 썬더버드도 있답니다.

Cruzer Sync U3 Edtion 사용시 주의점. – IE나 파이어폭스의 Favorites를 싱크할 수 있는데, IE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만, 파이어폭스 북마크를 싱크하면 북마크 정렬과 핫키 설정이 날아가버립니다. 핫키 쓰시는 분은 사용하지 마세요…

터미널 에뮬레이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xshell : 80,000
SecureCRT : $139
putty : 무료, 소스 공개
– 가격은 한 카피 구매시. 대량 구매, 교육기관 구매시 할인혜택이 있음.

몇 번 실행해보고 대충 쓴 감상입니다.

1. 기능 : xshell > SecureCRT > putty
xshell과 SecureCRT간의 큰  차이점은 없는듯 하다. 주요 기능은 왠지 비슷비슷하다. 탭으로 여러개의 세션을 열어놓고 명령창으로 모든 세션에 한 번에 입력이 가능한 점, SFTP 지원 등.

putty는 한 세션이 닫기면 창이 닫기고(기본설정)하기 때문에 여러곳 접속할 때 조작이 다소 귀찮아진다.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서 조합하여 사용하는 유닉스/리눅스 철학을 따라서 그런듯. 이걸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PuTTY Connection Manager)가 있긴 한데 불편하더라.

public key 던가.. 여하간 키 생성 기능, SFTP 등은 세 프로그램 모두 지원하고 있다.

2. 초기 설정
설치하고 바로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그냥 쓰기엔 문제가 있다.
내가 뭔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기본설정인지 모르겠으나, xshell과 SecureCRT 기본으로 VT100 터미널 에뮬레이션 모드를 쓰는거 같은데 이럴 경우 ls 명령어 썼을 때 컬러가 안 나온다. 터미널 에뮬레이션을 xterm 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한글 출력/입력이 잘 안되는데 로케일 문제일 수 있으나 요즘은 UTF-8 로 설정해놓기 때문에 폰트 문제인 경우가 많은것 같다. 폰트 역시 VT100이 기본이던데 한글 포함된 다른 폰트를 쓰던지, 시스템 글꼴 변경하기 – 영문전용폰트와 한글폰트 결합하기 등을 시전하도록.

putty는.. 여기서 배포하는 버전을 사용하면 그냥 사용하면 된다. 메뉴의 유니코드 전환을 사용하거나 ‘수신데이터의 문자셋 변환’을 UTF-8 등으로 하면 된다.

3. 결론
일단 나는 putty를 쓰고 있다. 이번에 이것저것 기웃거려 봤는데…
일단 기능적, 편의성, 가격에서 xshell이 낫다. 외국에선 xshell도 나름 인기가 있는거 같은데 되려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아서 국내 관리자들은 SecureCRT을 쓰는듯. 회사에서 터미널 소프트웨어 정품 구매할 일이 있으면 xshell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도록.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고 putty 익숙해지면 좋다. 스크립트나 단축키를 넣을 수 없지만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지도 … 그러나 순수 putty 이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붙여서 썼더니 프로그램 안정성이 크게 낮아지는 경험을 했다.

putty를 쓰면 다른 잡다한 기능을 쓰기 위해 학습할 일 없이 터미널 접속해서 할 일만 할 수 있으니 좋다. 상용 프로그램을 쓰는건 반복되는 작업에서 좀 더 편의를 추구하기 위해서랄까. 전통있는 상용 터미널 에뮬레이터들이 터미널 접속 이외에 기능이 잡다하게 많이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관리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이라는 반증일테니까.

4. 그밖에
NetTerm : 이.. 이거! 왠지 많이 들어본 프로그램이고 눈에 익다 싶었더니 군대 있을 때 쓰던거..!!
zterm : 간단한 텔넷 프로그램. 국산. ssh로 넘어가는 시기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사양길에 접어듬. ssh1을 지원하긴 하는데 요즘 보안 문제로 ssh2를 쓴다. 브레인즈 스퀘어 연구소장이 취미삼아 만든거 같은데 업데이트는 요원한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