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의 에고그램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굽실굽실 머리를 조아리며 마치 비위를 맞추는 듯한 행동을 하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대개의 경우 스스로 나서서
의견을 말하거나 남을 거스르는 일이 없습니다. 이상이라 부를만한 것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고 책임감도 없어 모든 것이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흥미나 오락 등에도 전혀 무관심하고 그저 주위 사람들의 안색을 살펴가며 무사태평하기만을 비는 타입이죠.
사물의 판단도 매우 적당히 넘어가고
즉흥적인 승부로 그때그때를 모면합니다. 이대로라면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통용되기는 어렵겠죠. 성격을 개조하여 길을 열 방법을 생각한다 해도
이렇게까지 여기저기가 엉망이라면 손을 쓸 수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슨 일이 있어도 반발할 염려는 없는 타입입니다. 상대방이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고 당신에게도 잘 리드해 갈 자신감이 있다면 의외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커플이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일종의 로봇같은 존재이므로 이쪽의 방식, 수완에 따라 모든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마치 두부와 같아 어떻게든 변형이 가능하지만 쉽게 부서진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상사 – 기개가 부족하다고
아무리 탓해봤자 당신에게는 조금의 득도 없습니다. 이런 그를 도와줄 것인지, 못 본 척 할 것인지는 속단하지 말고 신중히
판단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일단은 잡다한 사무를 시키십시오. 그런 뒤에 천천히 본격적인 활용방법을 생각해 갑시다.

http://byule.com/board/?mid=ego_start (익스플로어 전용)

…다 맞는거 같아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