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편향

행동편향: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한다. 링크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불운을 겪을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은 실제로 무언가 행동을 하고나서 불운을 겪을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보다 더 크다. 불운이나 실패를 겪을지언정 ‘ 그래도 최소한 노력을 했잖아’ 라고 말하고 싶은것이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도 말이다.

2018년 8월 25일

AMD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자고 일어나니 AMD 주가가 24달러를 목전에..;

미국 월 스트리트 금융회사들에서도 AMD 전망이 좋다고 발표한 이후 크게 상승한듯.

신난다!

https://mobile.twitter.com/isotoxin390/status/1032226076544532480


24일 미중 무역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주요국가 증시 반응을 보니, 대부분 상승.

  1. 미중 무역분쟁이 더 악화되진 않았고
  2. 중국이 금융 시장 완전 개방 한다는 소식
  3. 제롬 파월 Fed 의장 발언 비둘기적으로 해석(기사, 9월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하지만 12월 추가 긴축은 어렵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북이 취소 됐다. (기사)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지금, 그나마 높은 평가를 받는 북한 이슈의 진척마저(경협, 종전 선언 등) 지지부진하면 반대 세력의 총 공세를 받을 것(받고 있지만). 추석이 정부에 대한 여론이 전국적으로 전해지는 시기이니 (가족들 간에 정치이야기 하면서 싸우기도 하지만 설득하기도 하니까) 그 전에 뭔가 건수를 만들거 같다.

  1. 임금: 2019년 최저임금은 이미 정해졌고 따로 올려줄 방법 없..음?
  2.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은 투기과열지역 추가지정 등의 규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부양책 나올 시기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어려워보임.

… 한 달 남짓한 시간에 국민 자산이 증가한걸로 느끼게 해줄만한 것은 주식 아닐까?  주식 관련해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 국민연금 CIO.

국민연금 CIO 선정에 2-3주 걸린다는데, 결정 되는 시기가 마침 추석 좀 전이고… 내정자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넌지시 밝히기만 해도… 한동안 급락한 국내 위주로 투자하겠다~라고 운을 띄우면 먼저 매수하는 사람들로 인해 자금집행 없이, 혹은 적은 자금으로도 증시 부양이 가능하지 않을까?

지지율에 초연해서, 지지율 반전을 위한 술수(?)를 안 쓸거란 반박이 있을 수 있는데, 추석 전에 진행되는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대답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의 트윗

  1. 자영업자 신규 대비 폐업비율 90% -> 기존 자영업자 + 신규자영업자(중에 10% )증가로 봐야.
  2. 봉침 시술 환자 사망, CPR 등의 조력한 가정의학과 의사 민사상 공동배상책임으로 소송 당함. 소송액 9억.

2018년 8월 24일

22일에 AMD 주가 이야기를 했는데, 23일 경에 Intel의 벤치마크 및 성능 비교 제공 금지 라이센스 문제가 불거져서인지 주가 상승. 인텔은 성능비교 제공 금지를  철회 했다.

아마존 AWS나 Microsoft의 Azure 서비스에서 가상 서버 성능 자료 제공 의무가 있는데, 만약 원안대로 실행했으면 문제가 많았을 것(소송 위험도 있었을지도).

2018년 8월 22일

2017년 2월 7일

여기에 AMD 주가가 20달러 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는데 8월 21일에 정말 도달했다.

저 글엔 안 살거야! 라고 해놓고 못참고 매수했다 (-_-) 14~15달러 사이에 사고 그 뒤에 9달러까지 하락. …. 그 뒤에 좀 더 매수해서 평균 매수단가 13.60 달러

AMD는 앞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 인텔 경영진 오판으로 공정/성능 개선이 늦춰짐.
  • AMD는 현 CEO 리사 수가 너무 잘 하고 있음. 서버 시장도 공략 중.
  • 특이사항: AMD에서 설계한 칩을 글로벌 파운드리에서 생산 않으면 벌금이 있다. 벌금 내면서 다른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게 있는 모양.

해외주식 평가율(100%가 원금)

금융 정보 사이트 비교

아래 트윗을 보고 몇 가지 검색하다 생각 정리할 겸 글을 씀.

  1. 지금은 서비스 종료한 ‘네이버 통합계좌조회‘. 종료 직전 시점엔 거의 대부분 금융회사의 계좌와 거래정보를 가져와 ‘네이버 가계부‘ (가계부는 지금도 서비스 중)로 저장 가능해서 매우 편리했다. 지원 안되는 보험회사 하나만 업데이트하면 자산 현황 확인이 가능했으니까.
  2. 문제는 통합계좌조회 서비스 종료가 되면서부터(대체 왜?). 실제 결제 승인되어 출금일이 다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무통장 입금, 주식거래, 펀드, 보험, 핸드폰 결제(핸드폰 요금에 합산 청구 되는데, 핸드폰 요금을 다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출금까지 두달여의 시간차가 생긴다)… 그리고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사이트별로 설치 / 실행 해야 하는 ActiveX, 메뉴 이동이나 조회할 때마다 본인인증… 최근 몇 년간은 가계부 쓰기를 포기했었다.
  3. 요즘은 한 달에 한 번 계좌 통합조회서비스에서 계좌 잔금을 조회하고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입력해 자산 증감만을 기록하고 있다.
    1.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주식 20분 지연 시세 불러들이기가 가능해서 대략적인 주식계좌 합산한 자산 정보를 유지 중.
  4. 혼자 사용하는 금전 입출이면 그나마 나은데, ‘가계’. 가족들의 비용까지 기록할 방법이 있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핀테크 아닐까?

지금과 같이, 가계부 작성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현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7년 6월 현재 한국 금융회사에서 주장하는 핀테크란,

  1. 지점 축소 ( 한국 씨티은행 지점 대폭 축소에 대한 기사)
  2. 간편 송금(모바일 앱만 가능)
  3. 온라인 대부업 정도 (…)

영미권은 Open Financial Exchange(위키백과)란 포멧을 개발해서 개인자산관리 소프트웨어에서 금융정보를 입출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양이지만, 참여 업체 수 등을 봤을 때 얘네도 크게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진 않다.

국내외 포탈과 검색엔진 사이트에서 금융 정보만 따로 떼어내 서비스 중인데,

네이버 금융: 증시, 펀드, 주요 지표 정보만 있다. 이게 증권 TV 홈페이지인지 포털의 금융 페이지인지 의문이 들 정도.

다음 금융: 네이버랑 비슷하나, 보험과 카드 살펴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그리고 ‘금융’ 바로 옆에 ‘부동산’, ‘자동차’ 링크가 있다. ‘자산’과 관련 있는 것을 묶어놓는 센스가 돋보인다 네이버는 부동산이 있음에도 금융과 연관지어 놓지 않았다(심지어 자동차는 쇼핑 카테고리 밑에 있다).

모네타, 팍스넷: 아… 힙하지 못해…!!

외국계 사이트

야후 파이낸스: 역사와 전통의 야후 파이낸스. 채권 트레이더 들이 야후 메신저로 거래한다는 기사(2016년 8월까지… 요즘은 모르겠다. 야후 메신저 서비스 종료한다고 어디로 가야 하냐고 난리 났었음.)가 있다. 개인 금융, 은퇴 설계 등등.

구글 파이낸스: 글 작성 당시 스크리너가 제대로 동작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금융 관련 메뉴가 없다. 그냥 종목/원자재/지표 조회와 뉴스 보는 용도..?

MSN Money: MS Money란 개인자산관리 소프트웨어…의 이름만 딴 것으로 보인다. 야후 파이낸스랑 비슷한데, 인상적인 것은 언어를 한국어 선택시 ‘주택 담보대출 계산’ 메뉴가 생긴다(물론 현지화 되지 않는 투자, 모기지 등의 메뉴가 많이 사라진다). 한국에서 사용하기엔 기능이 제한적.

  1. 복식부기 가계부가 되면서
  2. 은행, 주식, 펀드 정보를 각 계좌에서 불러들이기 가능

이게 개인적인 희망사항인데, 규제와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만들기 힘들듯.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018 참가 후기(결제 수단 위주)

들어가기 전의 막간 팁

  1. 방석: 기본 의자 불편함, 푹신한 방석 있으면 좋음.
  2. 철거일: 18:00까지 전시라고 하면 일찍 철수하는 것이 좋아보임… 17:30 정도 되면 관람객 줄고 기간이 여름인 경우 18:00에 바로 에어컨 꺼버림. 덥고 먼지 많이 발생하니 일찍 철수할 것.
  3. 관람객 최혼잡 시간은 판매에 부정적. – 사람이 밀려서 윗쪽 그림만 보고 지나가게 되고 다시 오기 힘겨워 함.
    1. 2018년 SIF는
      1. 토요일 12:00 – 16:00까지 매우 혼잡했음(발 디딜 틈없는 상태가 4시간 동안 유지).
      2. 다른 날은 대략 14:00 부터 피크타임(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현장 경험담)

결제수단

기존 결제 수단

  1. 카드: 세금, 수수료 포함 18%
    1. 사무국에서 PG사를 끼고 단말기 빌려줌. 이 단말기로 이뤄지는 카드 결제 금액에서 사무국과 PG사에 수수료 지불.
    2. 입장이 바뀌니 소매점에서 왜 카드 결제 싫어하는지 이해할만 함.
  2. 현금: 거스름돈 주의. 토요일 정도 되면 거스름돈 줄 지폐, 동전 구하러 다니는 부스 꼭 발생함. 지폐를 작은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안에서 뒤섞이거나 해서 ‘현금출납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그래서 찾아보니 현금출납기 대부분 4-5만원대 -_-).

각종 페이: 사업자 등록하지 않고 개인간 돈 거래 가능한, 현 시점(2018년 7월) 수수료 없는 수단만 확인해봄(토스는 수수료로 인해 고려대상에서 제외).

  1. 카카오페이: 현 시점 XY페이류 한국 오프라인 결제 수단 중 가장 편리, QR코드 찍고 보낼 돈 입력, 확인 누르면 송금 끝.
    1. 필요한 앱: 카카오톡
    2. 받는 사람 단점: 특별히 없음, 보내주는대로 바로 받음
    3. 보내는 사람 단점: 은행계좌 -> 카카오페이로 충전 후 송금인데 10,000 원 단위 충전해야 함. 100원짜리 사면 카카오페이 충전금액으로 9,900 원이 남음. 다행인건 현재까지 계좌로 되돌려 넣는 수수료가 없음.
    4. 결제취소: 받은 금액 만큼 다시 보내주기…?
  2. N페이: 네이버페이. 네이버 아이디와 실명을 알면 송금 가능… 돈 받는 쪽에서 http url 을 만들어서 돈을 받을 수 있으나, QR코드로 만들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 단점.
    1. 필요한 앱: 네이버 앱
    2. 받는 사람 측에서 단점: 제한 시간(15분) 내에 수신 확인해야 돈을 받을 수 있음.
    3. 보내는 사람 단점: 받기만 하고 보내기는 테스트 못해봄 ^^;
  3. 계좌이체
    1. 스마트폰 은행 앱을 이용한 송금. 수수료 무료 조건을 만족했다면 큰 문제 없이 이용 가능.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니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림. OTP 이용률 낮은 점에 약간 충격 받음(보안카드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음)…
  4. 각종 페이, 이체 단점
    1. 데이터 통신이 안되면 못 쓴다: KOEX 전시 최혼잡 시간대에 데이터 통신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음. 실제 주력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려면 행사장 내 LAN 사용(+전기) 등의 안정적 데이터 통신 환경 확보 후 사용할 것

나인티데이즈 1년 투자 후기

P2P 혹은 핀테크 대출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겼는데, 대다수는 개인대출이 사업 모델. 나인티데이즈(이하 90days)는 전자어음을 담보(?)로 잡아두고 대출해주는 모델.

투자 요약

  1. 투자금액: 약 500 여만원을 투자했고, 중간에 마케팅용 스팟 단기 고수익  상품에 투하여 재투자 포함한 총 투자액: 9,800,000 원
  2. 투자 시작: 2017년 7월 경
  3. 재투자 중단: 2018년 1월부터
  4. 출금 완료일: 2018 7월
  5. 1년 세후 수익률: 1.29% – 25,981 원
  6. 부도(손실): 100,000 원 (50,000 원 씩 두 건)

고려해야할 점

  1. 투자 기간 동안 투자된 금액이 500만원 미만이었음.
  2. 부도 난 두 건의 투자가 우방패션비즈(오렌지팩토리).

투자금액, 투자기간 대비 수익은 낮지 않으나,

기대한 수익과 감당한 리스크를 고려하면 수익은 낮은 편.

자동투자를 했더라도 각 항목을 살펴봐서 어음 발행한 회사가 중복되었다면(특히 이전 어음 상환이 안된 상태에서 신규 어음 발행하는 회사)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장단점 파악하고 투자한다면 P2P 대출 사이트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생각.

투자할 회사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첫 어음 부도는 피할 방법이 없었을거 같고. 그 다음건 취소할 수 있었을텐데 이 부분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