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테슬라 비트코인 매수

경제 동향 #1 비트코인 상승

2021-02-09 새벽(KST)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 공시 이후 비트코인 급격히 상승.

다른 암호화폐는 몰라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공회전’ 그 자체. 인간 탐욕으로 소모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데… 시간 당 전력소모가 원전 7개 발전 분량이란 뉴스도 있었다. 그래픽 카드 가격 오르는 것도 포함. 그 비용까지 포함되어 가치가 계속 오른다는 논리.

경제 동향 #2 기아자동차 – 애플 협상 잠정 중단

‘자율주행 전기차’ 협업 검토를 하고 있으나, 애플과 ‘자율주행차랑’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시란게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만 앞으로 할 일을 모두 까발릴 수 없는거(협상이 엎어질 수도 있으니까)니까… 자율주행은 빠진 그냥 애플 전기차는 나올 수도 있다는 소리인가? 어차피 애플한테 자율주행 기술도 없을거고. 이렇게 해석한 사람들이 행복회로 돌리면서 기아차 매수해서 2021-02-08 에 약 -15% 하락했던 기아차가 2021-02-09 상승 마감함.

자동차 및 안전기술 관련인들 자극하는 트윗이 있었는데 지금 찾으려니 못 찾겠다. 자동차쪽에 8bit, 16bit 칩셋 쓰면서 구형 기술 쓴다고 극딜하는거였는데…

읽은 글

많은 반박을 받은 글이고, 저기 동의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걸 믿고 있으니 일단 기록.

2021-02-08 승리호

본 영상: 승리호

비쥬얼은 나무랄 곳이 없고 훌륭했다. 뭔가 요즘 외국영화(어벤져스) 의식한듯한 선율의 배경음악이나 뭔가 어디선가 본 듯한 무난한 캐릭터, 무난한 스토리.. 는 아쉬웠지만 큰 모험하기는 힘들었을거라 다들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이고.

전세계, 우주, 외계에서 영어를 쓰는 헐리우드 영화보다 각자 자기네 말 하는 점도 좋았다. 대자본 투자 받아서 사극이나 SF 영화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다.

2021-02-06 k8s

읽은 글 #1 지방균형 발전

중단기 관점에선 메가시티 유지가 더 나아보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론 균형 발전 없이 메가시티만의 국가 존립은 어려울거라 생각함.

읽은 글 #2 Chrony 323 포트는 뭔가

https://forums.docker.com/t/chronyd-listening-on-udp-323/14987

cmdport, 끌려면 설정파일에 ‘cmdport 0’. 보안문제로 사라진 ntp peer 기능에서 쓰던 포트.

본 영상

2021-02-05 국민연금은 폰지 사기인가, 이탈리아 남자가 옷 잘 입는 이유

본 영상

요약: 국민연금은 폰지 사기가 맞다, 노후자금을 스스로 모아놓는 각자도생을 해야 한다. (난 국민연금을 아예 못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 영상의 논거: 2050년에 30세가 되는 사람까지 지금 현재 다 태어나 있기 때문에 2050년 연령대별 인구를 대략 알 수 있기 때문.

국민연금 고갈 될거라며 자기 노후자금은 알아서 잘 모아놓아야 한다는데… 애초에 난 국민연금이 노후 용돈 정도밖에 안 될거라고 생각함. 국민연금만으로 노후 대비하는 사람이 있…나? 어쨌든 못 받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

  1. 현재 인구구조, 정책이 그대로 갔을 때의 경우의 수이기 때문. 사회는 계속 변화함. 국가 정책에서 30년이면 멀지 않은 미래이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할 리 없기 때문.
  2. 외국인 이민을 굳이 ‘중국인, 동남아, 이슬람 받아들일 각오’ 라고 해놓아서 혐오적 비하적 시각을 드러내는데… 이미 공단과 농업은 외국인 노동자로 지탱되고 있음. 이민 1세대들 50-60세 도달해서 동화되어 잘 살고 있는데 뭔 각오… 대규모 이민은 당연히 받아야 함. 이민을 오고 싶어하지 않는 나라가 되는걸 걱정해야 하지.
  3. 오히려 걱정해야 할 것은 소득격차. 2020, 2021년 출생자가 31, 30세가 됐을 때 현재 GDP 연평균 성장률만큼 성장한다면, 자동화나 ML 관련 직종 종사자의 1인당 소득은 엄청날 것. 제조업은 사람이 없으니 자동화로 대체될 거고… 그 수혜를 받지 못한 직종이 문제되지 않을까.
  4. 국민연금이 폰지사기가 될 가능성 vs 개인이 직접 투자 시 원금 잃을 가능성 어느쪽이 더 높은가?

다른 영상을 보면 아이 / 자동차 / 반려동물 소유하면 안되고, 연애하면 돈 나간다며 다 하지 않고 돈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저축/투자만 하는 것도 좀… 뭐든 극단은 별로란 느낌. 인생에서 소비와 저축은 적당한 균형점을 찾는게 어렵긴 해도 나이들었을 때 다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자기는 써보지도 못하고 고생해서 모은 자산이 100% 손실이 되어버리는데?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건 하수, 모두 저축/투자만 하는건 중수, 적당한 균형을 찾아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돈과 시간)을 잘 소비하는게 삶에 있어서 고수 아닌가 싶다.

수명과 젊음은 유예한다고 해서 나중에 꺼내 쓰거나 더 행복하지 않으니까.

저 사람의 영상을 쭉 봐왔지만, 나이들었을 때 자산이 없어 고생하는걸 지나치게 두려워한다는 느낌이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신뢰를 좀 더 가져도 되지 않을까. (언제 죽을지 모를)장수가 리스크란 말은 동의하지만…

요약: 이탈리아 남부 남자들이 화려하게 입는다(북부는 정장).. 고대 로마부터 기후가 좋고 자원이 풍부하여 옷을 화려하게 입었고, 주변 사람들이 우쭈주해주며 자라서 마마보이다… 정도 내용. 프랑스OEM으로 성장하다 자체 브랜드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21-02-04 OSCAP 테스트

한 일

OSCAP PCI-DSS 설정 적용 테스트 https://www.open-scap.org/getting-started/

CentOS 7 Ansible 설치

  1. 저장소 추가
    1. yum -y install centos-release-ansible-29
  2. Ansible 설치
    1. yum -y install ansible
  3. OSCAP 스캐너 설치
    1. yum install scap-workbench openscap-scanner
  4. 스캔 룰 기준으로 ansible 북 만들기
    1. oscap xccdf generate fix –profile pci-dss –template urn:xccdf:fix:script:ansible /usr/share/xml/scap/ssg/content/ssg-rhel7-xccdf.xml
    2. 표준 출력 되니 출력재지정으로 playbook.yml 만들 것.
  5. 생성된 playbook.yml 적용
    1. ansible-playbook -i “<IP>,” playbook.yml

스캔 항목이 많고 AIDA DB 생성까지 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림.

RHEL가 아닌 CentOS 라서 GPG 키 파일 읽기 실패… playbook.yml 에서 파일명을 RPM-GPG-KEY-centosofficial 로 수정하면 에러 안 날듯.

파일명 수정해줬더니 에러 없이 잘 끝났다. 그런데 이거 설정을 바꾸는게 맞나…?

RHEL Life Cycle

https://access.redhat.com/support/policy/updates/errata/

2021-02-02 최신인프라 이해, 인텔 NUC 쿨링 개선

할 일

  • 기술 관련 문서 github 로 옮겨가기
  • 읽은 글/본 영상에 대한 정리 하기
  • Azure 학습

읽은 글

본 영상

최근 뻘짓

  • 악명높은 인텔 NUC. ‘작고’, ‘조용하고’, ‘성능 좋은’ 컴퓨터를 원해서 샀지만 세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물건은 존재하지 않았다… 비싸고 시끄럽지만 작은 인텔 NUC6i7kyk.
  • 조금만 처리량 많은 작업 하면 비행기 이륙소리 발생. 그러고도 온도는 70~80도.
  • 외국 포럼에서도 NUC6i7kyk 는 시끄럽다며 상판에 구멍을 내 쿨러 다는 개조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뚜껑 따고 쿨러 추가 설치 하는 글을 처음 발견했을 시점에선 원형을 유지하고 싶어 감히 뚜따를 할 생각을 못했었다.
  • 2021년 들어 히트싱크에 먼지 청소도 힘들고, 발매된지 수년 지났고 중고로 팔아도 얼마 못 받을 거… 개조하기로 결심.
  • 준비할 것은 드릴과 니블러. 단,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에 비해 무른 성질이 있어 성능이 좋은 니블러가 아니면 잘 안 잘릴 수 있다. 사실 난 니블러란 존재를 몰라서 드릴로 구멍 세개 정도 뜯고 그 틈으로 니퍼 넣어서 잡아 뜯었다. 손에 쥐가 나도록 잡아 뜯다가 철판 구멍뚫는 도구가 있지 않을까 검색해보니 니블러를 알게 된 것. 니퍼로 뜯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받아 잠깐 썼지만 큰 도움이 되었음.
  • 결과물
  • (부피가) 크고, 비싸고, 시끄러운 컴퓨터가 되었다.
  • 결론: 조용하고 성능 좋은 컴퓨터를 쓰고 싶으면 애플 M1 칩 들어간 컴퓨터(맥미니, 맥북..)을 써라.

발전하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어느 중소 IT기업의 눈물겨운 사연

  • 결론적으로, 막을 수 없다. 이직을 인정하고 떠날 수 있도록 & 새로 들어온 사람이 업무를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메뉴얼을 만든다.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업무가 끊이지 않도록 구성.

레거시 운영개발팀을 수습하다

  • Red Zone 상태인 운영개발팀을 수습하러 간 상황. 업무 프로세스 조정과 쉴 수 있는 스케쥴 관리(1번 링크와 같이 업무 백업)
  • 떠날 수 있도록 한다.

두 개 글에 공통점이 있다. 업무 메뉴얼과 충분한 인원으로 업무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관리. 업무 메뉴얼이 있기 때문에 계속 쌓아나갈 수 있음.

계속 발전하는 조직은 사람이 떠나더라도 노하우가 남아서 계속 쌓이는 지식을 기반으로 크게 발전하는데, 발전하지 못하는 조직은 1, 2년의 자금관리를 타이트하게 하느라 최소인력으로 쥐어짜다가 책임감 강한 실무자도 과중한 업무에 도저히 못 버티고 나가면 노하우고 뭐고 안 남고 맨땅에서 새로 쌓으니 발전이 안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