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마인 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7
마인크래프트 #6.5 – 전체 지도
붉은 영역이 사람 사는 곳.
마인크래프트 #6 – 일출
마인크래프트#5 – 집을 홀랑 태워먹다
자나깨나 불조심
지구본 위 나무에 불을 붙이면 멀리서도 멋있게 잘 보일 것 같았다.
한참 올라가서 꼭대기에 도착해 장비창을 보니 불 붙이는 부싯돌을 안 갖고 올라온 것. 도로 내려가서 가져오긴 귀찮고, 가지고 있던 용암으로 불을 붙이기로 했다.
가장자리로 가 용암을 들이부어서 불은 붙인건 좋았는데 …그만 용암이 흘러내려 바로 밑 파코 하우스에 떨어지고 말았다…!!
파코 하우스에 불이 붙자마자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옥상 수영장 물을 퍼서 마구 뿌림) 이미 불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고 말았다.
진화 작업 완료 후의 모습. 형태가 거의 남아있질 않다.
사건의 원흉, 지구본 위 불타는 나무…
자나 깨나 불 조심.
마인크래프트 #4
점점 발전해가는 월드.
서로의 집에 열차가 연결되고..
각종 조형물, 장식이 생기고 있음.
마이 스위트 홈
그리고 잔혹한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