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열매 본 적 있니?

회사 워크샵 때 수목원 가서 찍은 사진 대공개.
도시 촌놈들아 잣 열매 본 적이나 있냐?

뭐냐 이 솔방울은? 벗길 때 소나무처럼 끈적끈적한 수액이 있어서 손에 비닐봉지 쥐고 벗김.

수류탄 아닌가요? ^^;

솔방울 같이 생긴 저 아래 하나씩 박혀있는게 잣.

꽤 딱딱한 껍질을 하나 더 벗겨야 잣을 먹을 수 있었다.

오드아이 허스키? 말라뮤트?
회색 눈이 안 좋다던가, 오드아이가 안 좋다던가. 여하간 백내장 걸려 실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가까이 가면 분주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웠음.

남산 다녀오다 + 슬림 카메라 뭐가 좋나요?

자전거 바꾸고 남산 다녀왔습니다.

카메라가 무겁네요. 더 작고 가벼운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쓰는건 후지 카메라 F50fd인데, 두꺼워서 주머니에 넣기 부담스럽고 무거워요. 스펙상 무게가 155g인데 더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정답은 핸드폰 카메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