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e/2PACX-1vS4u3MctG0JLQLR5-_3d3W7TB34FdZTwVZY7Io9H0_xXamwafEo2wJg8t2q97WMMC2ZO3jcrRYGdJfY/pubhtml 이쪽은 정기예금 대비 이율 계산 되어 있으니 주의.
2010년 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9년 9개월 간. 매달 50 만원을 투자할 때의 수익률
118 회 | 현금 대비 수익률 | 연 수익률 환산 | |
순수 현금 | 59,000,000 | 0 | 0.0 |
정기예금 | 64,112,120 | 8.7 | 0.9 |
메리츠종금증권 | 226,091,114 | 283.2 | 29.0 |
한국토자신탁 | 85,304,397 | 44.6 | 4.6 |
삼성전자 | 108,642,000 | 84.1 | 8.6 |
한국전력공사 | 49,131,732 | -16.7 | -1.7 |
- 정기예금은 연 이자 1.8% 로 계산.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 등이 있음에 유의. 2.8% 로 계산시 6,716 만원 가량이 나왔다. 세금은 고려 안 함.
- 메리츠종금증권, 한국토지신탁,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는 inveting.com 에서 확인 되는 배당금에 0.846 를 곱함(세금 15.4%)
- 매월 초에 주식 매수. 가진 돈보다 주식이 비싼 경우 거스름돈과 50 만원을 다음달로 이월을 반복.
- 배당금은 지급 받은 다음 달에 주식 구매에 사용.
- (사실상)무위험 수익인 정기예금보다 훨씬 고위험인 주식쪽이 수익률이 높아야 한다.
현 시점에서 10년 투자할 회사를 찾을 수 있을까?
참고로 서울 아파트.
- 주담대 vs 주담대 조건 비교시 주택쪽이 더 좋다. 주식 담보 대출은 반대매매 가능성. 주택도 가격 급락시 원금 회수 오기도 하지만 …
-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주택은 실제 사용(거주) 가능. 배당금으로 월세 내고 사는 방법도 가능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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