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어느 중소 IT기업의 눈물겨운 사연
- 결론적으로, 막을 수 없다. 이직을 인정하고 떠날 수 있도록 & 새로 들어온 사람이 업무를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메뉴얼을 만든다.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업무가 끊이지 않도록 구성.
- Red Zone 상태인 운영개발팀을 수습하러 간 상황. 업무 프로세스 조정과 쉴 수 있는 스케쥴 관리(1번 링크와 같이 업무 백업)
- 떠날 수 있도록 한다.
두 개 글에 공통점이 있다. 업무 메뉴얼과 충분한 인원으로 업무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관리. 업무 메뉴얼이 있기 때문에 계속 쌓아나갈 수 있음.
계속 발전하는 조직은 사람이 떠나더라도 노하우가 남아서 계속 쌓이는 지식을 기반으로 크게 발전하는데, 발전하지 못하는 조직은 1, 2년의 자금관리를 타이트하게 하느라 최소인력으로 쥐어짜다가 책임감 강한 실무자도 과중한 업무에 도저히 못 버티고 나가면 노하우고 뭐고 안 남고 맨땅에서 새로 쌓으니 발전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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