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
요약: 국민연금은 폰지 사기가 맞다, 노후자금을 스스로 모아놓는 각자도생을 해야 한다. (난 국민연금을 아예 못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 영상의 논거: 2050년에 30세가 되는 사람까지 지금 현재 다 태어나 있기 때문에 2050년 연령대별 인구를 대략 알 수 있기 때문.

국민연금 고갈 될거라며 자기 노후자금은 알아서 잘 모아놓아야 한다는데… 애초에 난 국민연금이 노후 용돈 정도밖에 안 될거라고 생각함. 국민연금만으로 노후 대비하는 사람이 있…나? 어쨌든 못 받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
- 현재 인구구조, 정책이 그대로 갔을 때의 경우의 수이기 때문. 사회는 계속 변화함. 국가 정책에서 30년이면 멀지 않은 미래이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할 리 없기 때문.
- 외국인 이민을 굳이 ‘중국인, 동남아, 이슬람 받아들일 각오’ 라고 해놓아서 혐오적 비하적 시각을 드러내는데… 이미 공단과 농업은 외국인 노동자로 지탱되고 있음. 이민 1세대들 50-60세 도달해서 동화되어 잘 살고 있는데 뭔 각오… 대규모 이민은 당연히 받아야 함. 이민을 오고 싶어하지 않는 나라가 되는걸 걱정해야 하지.
- 오히려 걱정해야 할 것은 소득격차. 2020, 2021년 출생자가 31, 30세가 됐을 때 현재 GDP 연평균 성장률만큼 성장한다면, 자동화나 ML 관련 직종 종사자의 1인당 소득은 엄청날 것. 제조업은 사람이 없으니 자동화로 대체될 거고… 그 수혜를 받지 못한 직종이 문제되지 않을까.
- 국민연금이 폰지사기가 될 가능성 vs 개인이 직접 투자 시 원금 잃을 가능성 어느쪽이 더 높은가?
다른 영상을 보면 아이 / 자동차 / 반려동물 소유하면 안되고, 연애하면 돈 나간다며 다 하지 않고 돈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저축/투자만 하는 것도 좀… 뭐든 극단은 별로란 느낌. 인생에서 소비와 저축은 적당한 균형점을 찾는게 어렵긴 해도 나이들었을 때 다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자기는 써보지도 못하고 고생해서 모은 자산이 100% 손실이 되어버리는데?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건 하수, 모두 저축/투자만 하는건 중수, 적당한 균형을 찾아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돈과 시간)을 잘 소비하는게 삶에 있어서 고수 아닌가 싶다.
수명과 젊음은 유예한다고 해서 나중에 꺼내 쓰거나 더 행복하지 않으니까.
저 사람의 영상을 쭉 봐왔지만, 나이들었을 때 자산이 없어 고생하는걸 지나치게 두려워한다는 느낌이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신뢰를 좀 더 가져도 되지 않을까. (언제 죽을지 모를)장수가 리스크란 말은 동의하지만…
요약: 이탈리아 남부 남자들이 화려하게 입는다(북부는 정장).. 고대 로마부터 기후가 좋고 자원이 풍부하여 옷을 화려하게 입었고, 주변 사람들이 우쭈주해주며 자라서 마마보이다… 정도 내용. 프랑스OEM으로 성장하다 자체 브랜드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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