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로운 블로그의 관리자

댓글이 다닥다닥 달리기에 뭔가 봤더니 광고인지 뭔지… 이상한 헛소리만 주르륵 달리길래 댓글 남길 수 있는 권한을 ‘로그인한 사용자’로 변경했습니다.

어쨌든간에 스팸봇이라도 방문객 집계가 많이 돼서 좋습니다(3월 22일부터 스팸봇 유입됨).

댓글 정리하다 보니 2013년엔 댓글이 아직 안 달렸다는 사실을 확인함… 슬프다….

대세가 트위터-페이스북으로 넘어가서 블로그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도 그렇고 한국에서 네이버 블로그 말고 블로그 쓰는 사람이 안 많은건지, 아님 리눅스나 서버 관리쪽 포스팅만 해서 그런지… 아마 전부이겠지만 (네이버 아님, 기술 관련 포스팅.)

3월 27일 업데이트

아직도 스팸봇 방문 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