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h 접속 프로그램으로 PuTTY[footnote]난 지금까지 푸티인줄 알고 있었는데 프라모델 조립할 때 쓰는 퍼티가 저 퍼티였단 말인가를 선호하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다. 빠르고 손에 익어서. secureCRT 라이선스가 있지만 왜인지 잘 안 쓰게 된다. 한번에 여러 세션 열 수 있고 편하긴 편한데…
여하간 putty에서 ssh 키 관리를 pagent로 해야 하는데, 윈도 시작프로그램에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키를 자동으로 로드한다. 아, 그리고 pagent는 PuTTY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Filezilla나 WinSCP에서도 사용한다.
“C:Program Files (x86)iPuTTYpageant.exe” “C:UsersMeMyKeysid_dss.ppk” “C:UsersMeMyKeysid_pri.ppk” “C:UsersMeMyKeysid_rsa_fs.ppk”
그냥 실행파일 이름 뒤에 한 칸씩 띄어쓰고 키 경로를 적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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