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보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못 본 책 제목 나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박흥용 글,그림 / 바다출판사 펴냄 / 2002년 04월
– 자잘하게 여러권 사고 3-4만원 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렇게 두꺼운 책은 왠지 사기가 부담스럽다는 단순한 기분 문제로 여태 못 샀는데… 5월중엔 사러 가야겠다.
내 파란 세이버 / 박흥용 글,그림 / 대원씨아이 펴냄 / 2001년 03월
– 절판… T_T
남자이야기 / 좌백 글 / 권가야 그림 / 서울문화사 펴냄 / 2002년 08월
– 제대로 완결된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쉽다. 작품 자체는 엄청나게 재미있지만 연재가 느리거나 미완이란 느낌이 나는 완결은 보면 괜히 작가에게 화가 나므로 안 사게 되던..
해와 달 / 권가야 글,그림 / 시공사 펴냄 / 2001년 11월
– 위와 같은 이유로. 그러나 3권 샀다… 앞에 채워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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