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하루히는 쿈을 끌어당길 때 이렇게 넥타이를 잡았으나…
12화 끝에선 굳이 손을 잡아 끌고간다.
이걸로 관계 진전? …
—-
그나저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화면 거의 절반을 넘는 캐릭터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 식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는 부러운 애니네요.
평소하루히는 쿈을 끌어당길 때 이렇게 넥타이를 잡았으나…
12화 끝에선 굳이 손을 잡아 끌고간다.
이걸로 관계 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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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화면 거의 절반을 넘는 캐릭터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 식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는 부러운 애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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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루히는 6화이후부터는 한개도 안배고 있습니다.
갑자기 삘이 안와서 으하하하.
그나저나 드디어 부활이신건가요 !_!
편지 한두통(…) 주고 받은게 얻그제 같은데 호호호.
부활은 무슨… 오늘 다시 복귀합니다.
12일 뒤에 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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