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BLOOD+) 디바와 리쿠.

블러드+를 안 보는 사람에겐 알 수 없는 내용.

디바와 리쿠의 성이 바뀌었다면 이거 방영될 수 있는 내용이었을까?
고등학생 남자애가 중학생 여자애를 성폭행 후 살해 …
…………………………………아니 반대여도 위험한건 마찬가지 아냐?

44화까지 다 봤습니다. 사야가 40화 내내 찌질거려, 카이는 계속 좌절해, 하지는 가장 오래된 슈발리에 주제에 맨날 줘터져.

솔로몬의 첫인상 : 몬스터의 요한.

앞으로 예상
시프 전멸
…사야는 디바를 죽이던 못 죽이던 오키나와로는 못 돌아갈듯.
아마 디바와 결투 직후 잠들어서 이게 죽은 것인지 수면기에 들어간 것인지 모호한 상태에서 결말이 나지 않을까 함.

아 솔로몬 정말 멋진 남자인데. 사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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